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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 Rules & Lores/For Charadon

The Metalica System Lore (1) : Munis Ferrum

메탈리카 성계

포지 월드 메탈리카야 말로 타이퍼스가 계획한 차라돈 섹터 캠페인의 진정한 목표였습니다. 메탈리카인들은 기계의 순수성과 워프 전염성을 이겨내는 기계의 능력을 진심으로 믿고 있었죠. 타이퍼스는 메탈리카의 방어 전선의 중심에 네메시스 웜으로 알려진 끔찍한 병원균을 퍼뜨림으로써 이러한 믿음을 박살내고 싶었습니다. 만약 그가 성공한다면, 그는 이 세계를 천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죽이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메탈리카는 한 성계에 한 행성일 뿐이었고, 메탈리카 성계의 모든 행성들이 여행자의 분노에 대해 분노하고 있었습니다.

 

침략이 시작되고 몇 달이 지나자, 이단 소서러들이 알루맥스 성계에 위치한 성 바르톨프의 왕좌의 거대한 역병 성당에서 의식을 진행했습니다. 타이퍼스의 처음 계획은 이 의식을 통해 메탈리카 성계에 거대한 한방을 먹이는 것이었죠. 하지만 제국 측의 반격으로 인해 알루맥스로 퇴각한 이후에, 그는 이 의식을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너글의 사절들과 21일 동안 교감을 하는 동안, 여행자는 의식을 변화시키고 제국을 놀래킬 새로운 워프적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성 바르톨프 왕좌에서 타이퍼스를 내쫓으려는 제국의 절박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식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의 허리케인이 포지 성당 안에서 솓구쳐 올랐습니다. 역병 마법의 힘으로 인해, 성 바르톨프의 왕조는 내파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파괴 이후에, 검은 덩굴손들이 현실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썩어들어가는 구덩이가 점점 더 깊어지며 현실 세계를 찢어버렸습니다. 이 워프 구멍은 성 바르톨프의 왕좌에서 메탈리카 성계로 바로 이어지는 워프 통로를 만들었습니다. 타이퍼스와 그의 가장 훌륭한 전사들을 실은 그의 함대는, 이 워프 통로 속으로 빠져들어갔습니다. 타이퍼스가 만들어낸 이 구덩이는 제국에게 '그 종기(The Sore)'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메탈리카 성계의 행성들은 모두 메탈리카의 통제 범위 내에 있었고, 각각의 포지 월드가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했습니다. 각 행성들은 원자재, 인력, 에너지, 방어 등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이 행성들은 메탈리카에게 부와 강대한 군사력을 제공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계가 고통받기 시작하자, 그들은 타이퍼스의 무리를 밀어내기 위해 하나로 연합했고, 차라돈 성계 외곽의 행성들에서 퇴각한 병력들로 인해 잘 방어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강한 힘에도 불구하고, 극도로 대가가 큰 전투가 진행되었습니다.

 

뮤니스 페룸

뮤니스 페룸은, 매우 불운하게도 '그 종기'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행성이었습니다. 한 때 메탈리카에 가장 많은 서비터들과 노동력을 제공했던 이 하이브 시티는 이제 역병 함대로부터 포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데모닉 박테리아와 역병 파리들, 그리고 수백만의 서비터들을 반역자로 만드는 데이터 데몬 등의 무기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기계처럼 서로 맞물려 돌아가던 도시들이 한 번에 워프 전염병과 데몬 감염으로 고통받기 시작했습니다. 미카르타라는 도시는 온전히 오염되어 버렸습니다. 이 도시의 금속 건물들은 녹슬어갔고, 변형되었으며, 일종의 공격성을 띄기 까지 했습니다. 이 건물들은 수만의 거주민들을 집어 삼켰습니다. 잘 방어되었던 요새 도시 헬리군은 수십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데몬들의 공격으로 들끓었으며 거주민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지도 못하는 사이에 죽어나갔습니다. 궤도에서 함대를 운항하던 많은 스키타리들이 이상 반응을 보였으며, 다크 메카니쿰 병력들이 뮤니스 페룸에 상륙했을 때는 이미 전쟁에 나가 떨어진 이후였습니다.

 

수없이 많은 전투들이 뮤니스 페룸을 진창으로 만들었습니다. 피에 미친 서비터들의 무리로 인해 많은 이들이 제국 통제에서 벗어나 버렸습니다. 몇몇은 방금까지만 해도 옆에서 동료로 싸우던 스키타리 군의 공격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그 종기'에 영향을 받지 않은 스키타리 군들은 아군으로 알고 있었던 제국군에 의해서 또 공격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이브시티 베투스에서, 한 아치 마고스는 그의 수백 개인 스키타리들에게 공격받았습니다. 그 자신을 수개의 방폭문으로 방어되는 독실에 숨긴 뒤, 그는 구원을 요청했습니다. 동료 마고스들은 아직 충성스러운 자신의 스키타리들을 스콜피우스 탱크에 태워 그를 구조하기 위해 보냈습니다. 그들은 좁은 골목에서 피에 미친 서비터들을 밀어냈고, 미쳐버린 스키타리들에 대항해 항전을 벌였습니다. 몇몇 전차는 서비터들의 멜타 공격에 의해 녹아버리기까지 했습니다. 스키타리들이 결국 아치 마고스의 방에 도착했을 때, 방폭문은 거의 뚫리기 직전이었으며 아치 마고스는 자폭 버튼을 누르기 직전이었습니다.

 

하이브시티 무보스에서는, 신성한 장미단의 수녀들이 미쳐버린 스키타리들과 맞서 싸웠습니다. 많은 하스피탈러들이 간이 병동을 세우고 수녀들을 구조했습니다. 많은 전투 수녀들이 방사능 독에 오염되고 죽어나갔지만 한 하스피탈러인 에레우타만 기적적으로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배반자 스키타리의 방사능 카빈에 수 방을 맞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황제 폐하가 그녀를 지켜줬다고 믿었습니다. 그녀는 결국 몇 달 이후에 사망했고, 성녀로 추앙받았습니다. 곧 성녀 에레우타의 유물들이 차라돈 섹터로 팔려나가게 되었으며, 역병에서 착용자를 지켜준다고 믿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유물들에는 3개의 두개골, 5개의 대퇴골, 그리고 37개의 손가락 등이 있었습니다.

 

뮤니스페룸 전쟁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