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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dw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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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chmund Gauntlet Lore (1) : Nachmund Campaign 시카트릭스 말레딕툼 이후로, 몇몇의 귀한 통로들만이 폭풍이 몰아치는 지대를 지나 임페리움 생투스와 임페리움 니힐루스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나크문드 건틀렛은 그 중에서도 가장 크고 안전한 통로입니다. 건틀렛의 임페리움 니힐루스 방향의 공허 속 제국의 어두운 반쪽에서는 비질루스 행성이 충성스러운 이들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무장되고, 많은 주둔군이 위치해 있어 지역 방어의 중심축이 될 준비가 되어있는 비질루스(Vigilus)는 커져나가는 전쟁의 중심 행성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도착한 것은 오크였습니다. 공허 속에서 튀어나온 잡동사니 전함들이 행성으로 쏟아졌습니다. 행성의 초계함과, 방어 포탑을 뚫고 급강하해 살아남은 배들은 지면으로 곧장 내려와 그린스킨과 매연을 뿜는 전쟁 기계의 물결을 풀어냈습..
Sigma-Ulstari Lore (2) : Abundantia (Part II) 은하계가 찢어진 이후, 새로운 전장이 끝없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옥타리우스 섹터에서 하이 마샬 헬브레히트가 이끄는 블랙 템플러는 아분단티아(Abundantia)에서 외계인을 몰아낼 대머할 성전(Dammerhal Crusade) 개시를 선포했습니다. 시그마-울스타리(Sigma-Ulstari) 성계는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성계의 군사력은 타이라니드와 오크의 계속된 침공을 겨우 저지하고 있었고, 이빨난 고리의 교단(Cult of the Toothed Coil)이 일으키는 게릴라 반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성계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군이 마침내 도착했습니다. 로그 트레이더의 사병 집단, 인도미투스 성전군과 블랙 템플러 등으로 구성된 상당한 규모의 이 구원군이 성계 외곽 워프에 집결했습니다. 제국..
Sigma-Ulstari Lore (1) : Abundantia (Part I) 오크, 그리고 타이라니드와 치른 악명 높은 전쟁은 제국에게서 많은 것을 앗아갔으며, 이기기 불가능한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이미 멸망한 다른 성계로부터 몰려온 난민들로 가득 찬 시그마-울스타리(Sigma-Ulstari) 성계로, 연이은 외계종의 물결이 밀려와 성계 전체를 집어삼키려 했습니다. 하지만 블랙 템플러와 그 동맹으로 이루어진 구원군의 도착 또한 임박했습니다. 시그마-울스타리 성계는 오래 전부터 고도로 체계적인 방어군으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이는 성계 생존에 필수적인 것으로, 성계 내 오크의 지배권이 강력하고, 옥타리우스 성계를 중심으로 한 옥타리안 제국(Octarian Empire)과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성계의 정치 중심지인 포지 월드 소속 스키타리 군단들은 여러 행성에서 지역..
Torchbearers : A Light in the Darkness A Light in the Darkness(어둠 속의 등불) 인도미투스 성전이 진행되는 동안, 토치베어러는 프라이머리스 기술을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에게 보급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로부테 길리먼의 위대한 작전에서 가장 은밀하고도 중요한 역할군 중 하나가 바로 그들인 것입니다. 토치베어러의 탄생 아치마고스 카울의 손에서 빚어진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이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을 때, 테라의 힘의 전당(Hall of Power)에 있던 많은 이들이 기적을 목격한 것처럼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난 만 년간 그 어느 때보다도 멸망의 기로에 서 있는 인류에게 카울의 천부적인 기술 능력은 제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뿐 아니라 황제의 영역을 침범한 수많은 외계종들과 이단자들의 군단들에게 반격할 수 있는 기회를 ..
The Metalica System Lore (1) : Munis Ferrum 메탈리카 성계 포지 월드 메탈리카야 말로 타이퍼스가 계획한 차라돈 섹터 캠페인의 진정한 목표였습니다. 메탈리카인들은 기계의 순수성과 워프 전염성을 이겨내는 기계의 능력을 진심으로 믿고 있었죠. 타이퍼스는 메탈리카의 방어 전선의 중심에 네메시스 웜으로 알려진 끔찍한 병원균을 퍼뜨림으로써 이러한 믿음을 박살내고 싶었습니다. 만약 그가 성공한다면, 그는 이 세계를 천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죽이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메탈리카는 한 성계에 한 행성일 뿐이었고, 메탈리카 성계의 모든 행성들이 여행자의 분노에 대해 분노하고 있었습니다. 침략이 시작되고 몇 달이 지나자, 이단 소서러들이 알루맥스 성계에 위치한 성 바르톨프의 왕좌의 거대한 역병 성당에서 의식을 진행했습니다. 타이퍼스의 처음 계획은 이 의식을 통해..